CGV 골든에그지수도 93%를 유지, 실관람객들의 압도적인 만족감 속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CGV 극장 사이트를 비롯한 온라인상에는 "웃고 싶어 봤는데 빵빵 터졌어요"(릿**), "올해 가장 많이 웃은 영화"(hong****), "시작부터 끝까지 웃기만 해서 스트레스 풀기 딱"(ni*****), "웃고 싶어 보러 갔는데 눈물 나도록 웃었어요"(go*****), "웃기려고 작정하고 만든 영화!! 안 웃을 재간이 없다"(js******), "올해 본 영화 중 최고"(Beau*****), "연출도 좋고 연기도 너무 좋았음!! 관객들 다 빵빵터짐"(hj***63), "웃다 못해 흐느낄 정도로 웃음 포인트가 너무 많았다"(doil******), "개웃겨요 그냥ㅋㅋㅋㅋㅋ"(꼬꼬**), "첫 씬부터 끝날 때까지 배꼽 빠지게 웃게 되는 찐 코믹영화"(12***), "별이 다섯개★★★★★"(ca******)처럼 영화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코믹함에 가장 큰 호응을 보내왔다.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극장에서 만난 코미디 장르에 대한 반가움도 이어졌다. 극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과 다 함께 박장대소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 관객들은 "평일 낮인데 극장 거의 다 찼어 입소문 탔나봄 ㅋㅋㅋ"(스**), "핸섬가이즈 보세요!! 고민하지 말고!! 재미나요"(호*), "핸섬가이즈 2차 보러왔당"(sim*******), "빵빵 터트려주는 영화 여름밤 극장에서 보시길 강추"(So*)와 같이 극장 관람을 적극 추천함과 동시에 N차 관람 진행 중인 상황까지 전해와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은 파죽지세 흥행 가도에 이목이 쏠린다.
3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좌석 판매율 1위까지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핸섬가이즈'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제공 NEW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